Alpha & Omega
작품 소개
〈Alpha & Omega〉는 “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고, 끝이 있다면 시작이 있다”는 생각에서 출발한다. 시작과 끝이 맞물리는 무한한 순환을 음악이라는 형태에 담고, 작품을 만들어내는 세 연주자가 그 기원인 ‘Genesis’가 된다.
음악적 구성
곡의 도입부와 종지부가 이어지도록 구성해 시작과 끝이 반복되는 순환을 만든다. 이 흐름 안에 발생과 반복, 분화와 성장이라는 형태형성의 과정을 담으며, 선율·리듬·화성뿐 아니라 공간과 음색까지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로 다룬다.
기술·퍼포먼스
세 팀원이 작품에서 발생하는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창조하고 제어한다. 선율·리듬·화성에 더해 공간과 음색을 직접 조절하며, 연주자들의 제어가 작품의 전개를 만들어가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구성한다.
음악 · 기술 키워드
프로그램 노트 원문 보기
* 팀명: Genesis
* 팀원: 오서연, 함태영, 황태규
* 프로그램 노트
{음악적 구성}
곡명: <Alpha & Omega>
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고 끝이 있다면 시작이 있다. 우리 팀은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곡
의 도입부와 종지부가 이어지며 시작과 끝이 맞물려 무수히 반복되는 무한의 굴레를 음악이
라는 형태 안에 담아내었다. 우리의 음악 안에는 발생과 반복, 분화와 성장이라는 형태 형성
(Morphogenesis)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. 음악의 구성요소인 선율, 리듬, 화성을 넘어 공간
과 음색까지도 직접 제어하며 작품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요소들을 3명의 팀원이 실시간으
로 창조하고 제어한다. 그렇게 팀원들이 작품의 기원(Genesis)이 된다.
공연 영상
이 작품의 실제 공연 영상은 행사 이후 공개합니다.